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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림인
[한림건축부동산TV] 제2기 해외인턴십 _ 국제적인 건축포럼 모색 _ 3P
[ 한림건축그룹 국제적인 건축포럼 모색 _ 3P 조직 ]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이 국토교통부 그리고 해외건설협회와 추진하고 있는
5기 “인프라개발정책 역량강화 석사학위과정 MIPD”의 인턴쉽 프로그램에
케냐, 몽골,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페루의 현직 공무원, 공기업 및 건축 전문가 8명이,
지난 2월 13일부터 24일까지 한림건축그룹에서 제2기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MIPD 석사과정은 해외건설과 글로벌 건설 및 도시개발 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심도있게 공부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 건설, 인프라, 도시개발, 환경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과 공기업 종사자 그리고 민간 해외건설전문가들이 수학하고 있다.
제2기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 한림건축그룹은,
한국의 실질적인 건축 및 건설 이론 그리고 현장 방문을 통해 한림의 프로젝트뿐만이 아니라
한국 건축의 다양한 경험적 사고를 공유한 값진 시간들을 함께했다.
원스톱부동산서비스기업 한림건축그룹은 부동산 개발 및 서비스에 대한 A to Z 컨셉으로
인공지능과 건축(제너레잇 신봉재 대표), 감리와 CM(심재위/조정호 부사장),
한림건축 프로젝트 투어(황용철 상무), 한국의 부동산과 금융시장(박상현 본부장),
부동산 마케팅(곽순호 부대표) 강의 및 건설현장과 협력 업체 방문(주옥돈 대표)등
현재 한국의 건축 문화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그들과 함께 공유했다.
인턴십 기간에 한림건축그룹 박진순 회장은
2주라는 짧은 시간에 한림이 그동안 경험한
다양한 성공과 실패의 사례에 대한 극복과정을 다 나누지 못해 아쉽다면서,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모임을 만들자는 제안에 다양한 의견이 나오며
“3P / Public, Pirvate, Partnership”라는 포럼 모임이 조직됐다.
한림건축그룹 박진순 회장은 이 기회를 통해 열려있는 마음으로
서로 신뢰하며 국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모색하고며,
더 많은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함께 할,
4년 후에는 첫 번째 한림건축의 국제적인 포럼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