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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림인
[한림부동산TV] 2022 노원구 재건축 + 2040서울도시기본계획 신도시로 급부상
한림부동산TV가 기획 시리즈 “대한민국 부동산 오늘‘ 첫 편으로 노원구의 부동산의 어제와 오늘을 방송합니다.
이번 스토리는 전후 복구 그리고 경제개발 아래 1960년대를 거쳐 현재에 이르는 노원구 부동산 역사입니다.
서울의 도시화는 1960년대부터 이뤄졌고, 도시로 몰려든 이농 인구가 도시 인구의 성장과 더불어 심각한 주택 부족으로 인한 무허가 주택지의 확산은 많은 사회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서울시는 1970년대 재개발 사업과 더불어 기존의 무허가 건물들을 철수시키며 3~5층의 저층 아파트를 공급하기 시작하며,
무허가 거주민들을 도심 외곽으로 강제 이주시키는 아픔도 있었습니다.
80년대 들어 88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상계동 주민들의 삶이 강제철거라는 시대의 운명에 놓이기도 했습니다.
1985년부터 이주 정착지로 탄생된 노원구는 과거 베드 타운으로 전락한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재건축 시장이
차기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로 새로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창동 차량기지와 면허시험장이 이전이 확정되며, 7만5천평 부지에 청년첨단 혁신축으로 바이오 단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그리고, 앵커 시설로 서울대학교 병원 설립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2025년 준공예정인 음악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그리고, ’창동민자역사‘ 사업으로
창동은 문화·예술 산업 거점,
상계동은 바이오메디컬 단지로 동북권 경제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와 서울시 ’2040서울도시기본계획‘으로 과거와 전혀 다른 노원구로 탄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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