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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림인
[한림부동산TV] 소규모 재건축 주택 시장 안정
작성자
한림건축그룹
작성일
2021-12-16 14:24
조회
1081
이번주 한림부동산TV에서는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4 대책에서 나온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 중 하나인 공공 미니 재건축 사업을 위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한 것이다.
이로서, 공공이 주도하는 소규모 재건축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서울시의 경우 소규모 정비사업의 대상이 되는 단지 2070곳은 강남북에 고르게 존재한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에 가장 많은 178곳이 있다.
용산구 146곳, 동대문구 135곳, 서대문구 131곳, 송파구 129곳 등이다.
이번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으로 소규모재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역세권 개발로 주택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며,
내집마련의 기회가 탄력을 받게 됐다.
한림부동산TV에서는 소규모재개발사업을 실시할 수 있는 요건에 해
당되는 지역의 사례를 통해 이번 도심 주택공급 정책을 자세히 설명했다
영상바로보기 :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4 대책에서 나온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 중 하나인 공공 미니 재건축 사업을 위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한 것이다.
이로서, 공공이 주도하는 소규모 재건축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서울시의 경우 소규모 정비사업의 대상이 되는 단지 2070곳은 강남북에 고르게 존재한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에 가장 많은 178곳이 있다.
용산구 146곳, 동대문구 135곳, 서대문구 131곳, 송파구 129곳 등이다.
이번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으로 소규모재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역세권 개발로 주택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며,
내집마련의 기회가 탄력을 받게 됐다.
한림부동산TV에서는 소규모재개발사업을 실시할 수 있는 요건에 해
당되는 지역의 사례를 통해 이번 도심 주택공급 정책을 자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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